성 바울 성당의 유적
16세기 마카오에는 동아시아 최초의 서양식 대학인 성 바울 대학(St.Paul’s College)이 있었습니다. 1835년 성 바울 대학과 이웃에 있는 마터 데이 성당이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은 소위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이라고 알려진 잔해만 볼 수 있습니다. 폐허 속 남은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교회의 우뚝 솟은 정면 그리고 동양 예술과 서양 건축의 우아한 융합입니다. 마카오의 다문화적인 특성을 대표하는 상징이며 매일 일반 관람이 가능합니다.